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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분석

[배트맨티비] 그로이터퓌르트 레버쿠젠 분석 4월23일 분데스리가 스포츠중계

  • 2022-04-22 16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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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트맨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


그로이터퓌르트 레버쿠젠 4월 23일


그로이터퓌르트 레버쿠젠 축구분석


그로이터퓌르트 레버쿠젠 스포츠중계





 

[분데스리가]




4월 23일




그로이터퓌르트 VS 레버쿠젠




경기분석




 

[그로이터퓌르트]




한번이라도 승리하지 못한다면 강등이 확정된다.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강등권 두 팀이 모두 패하고 그로이터퓌르트가 전승해야 승점 1점차로 살아남을 수 있다. 그러나 레버쿠젠과 도르트문트가 남은 상황에서 굉장히 희박한 확률. 이 경기에서 강등이 결정되어도 이상하지 않다.


동기부여야 충만하겠지만 전력에서 한참 밀리고 있는 것은 사실. 결국 롱볼과 세트피스를 노리는 방법을 들고나올 가능성이 높다. 다만 세트피스 득점 비중이 17%로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, 득점은 4골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악재. 최근 4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어 단기 페이스도 매우 좋지 못한 상황이다. 흐루고타(FW / 최근 5경기 0골)의 득점력은 팀 전력에 비추어보면 훌륭한 편이지만 최근에는 크게 부진하고 있는 흐름이다.


한가지 위안은 최근 실점 통제에는 성공하고 있다는 점. 리그에서 유일하게 70실점을 넘었을 만큼 수비력에 구멍이 큰 팀이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무실점 경기만 3번을 치른 바 있다. 상대가 프라이부르크, 프랑크푸르트 등 상위권에 속해 있거나 유럽 대항전에서 유의마한 성적을 내는 팀이라 부상자가 많은 레버쿠젠이 만만히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셈. 큰 점수차로 무너지는 장면은 나오지 않을 수 있다.




 

[레버쿠젠]




리그에 집중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를 사수하는 것이 목표. 최근 프라이부르크가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따라붙은데다 최종전이 프라이부르크와의 일전이기 때문에 최대한 승점을 벌어놓고 일전을 벌여야 할 것. 특히 꼴찌인 그로이터퓌르트를 상대로는 무조건 3점을 따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다.


역시 부상자로 인한 득점력 침체가 눈에 띈다.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며, 단기 페이스도 5경기 4골로 좋지 않은 상황. ‘기대주 ’비르츠(AM)는 큰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으며, 측면 오버래핑으로 활력을 넣어주던 프림퐁(RB)의 결장도 길어지고 있다. 결국 디아비(FW / 최근 3경기 2도움), 쉬크(FW / 최근 5경기 2골)가 분전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화력 하락을 막지 못하는 페이스다. 상대의 전력과 좋지 못한 수비력을 고려해도 화력 저하의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태.


뒷공간 공략과 세트피스는 조심해야 할 것이다. 레버쿠젠의 실점 중 3분의 1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오고 있는데다, 14실점으로 절대적인 수치도 많은 편이다.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몰아붙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뒷공간 노출을 상대가 롱볼로 공략하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는 상황. 최근 실점 페이스는 5경기 3실점으로 좋다는 점이 위안. 세트피스와 역습만 조심하면 무실점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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